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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아가 둘째가 새해를 앞 둔 12/28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 우리아가... 큰아가가 많이 보고싶었나보다.
작년은 넘기고 올해에 함께해주지... 언니는 너무 속상해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너희를 보내는게 나는 쉽지가 않아... 미안해 평생 기억하고 마음에 품고 살아갈게
너희가 이세상에 없어도 우린 언제나 하나고 함께야.
사랑해 아가들 나중에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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