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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그걸 알기위해 내가 살아간다는 것
언제나 결론은 같고 우리가 뭘 하든 신은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올테니... 가장 큰 사랑이자 놀라운 사랑이 아닐 수 없다.
무한한 신뢰와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만약 A라는 존재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위대한 사랑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런 사랑안에 있고 결국 그 사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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